일본 예능

『탐정은 바에 있다 3』 무대 인사하러 출석한 키타가와 케이코&마에다 아츠코가 너무 예쁘다ㅋ

나나시노 2017. 12. 1. 21:20
반응형




『탐정은 바에 있다 3』 무대 인사하러 출석한 키타가와 케이코&마에다 아츠코가 너무 예쁘다ㅋ





여배우의 키타가와 케이코(31), 마에다 아츠코(26)가 1일, 도쿄도내에서 『탐정은 BAR에 있다 3』 첫날 무대 인사하러 출석했다.


볼거리를 들린 마에다는 「역시 키타가와 케이코씨의 아름다움. 예쁘다고 하는 것은 여러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재확인 할수 있습니다」라고 즉답했다.


마에다는, 히로인·마리를 연기한 키타가와에 대해서 「어느 각도에서 봐도 예쁜 여배우.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라고 절찬.


「아닙니다」라고 수줍어해 웃음을 띄운 키타가와는 「아짱도 진짜 예뻐」라고 돌려주고, 서로 웃었다.





<여러분의 반응>



어느 쪽도 성형ㅋ


키타가와 케이코는 안다

또 한 명 하마다 마사토시잖아!


성형 몬스터와 AKB48 몬스터를 비교하지마라


어느새 작은 얼굴이 된 것이니?


>>

성형한 가능성은 있지만 마에다는 사실 AKB48에서도 작은 얼굴의 부류이었다


키타가와 케이코 코를 성형했네


마에다를 적당히 칭찬하네ㅋ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