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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스탠포드 대학교와 협력해서 불규칙한 심장의 리듬을 애플워치로 식별하는 대처를 발표, 심방세동을 통지하는 앱 「Apple Heart Study」 등장

나나시노 2017. 12. 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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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스탠포드 대학교와 협력해서 불규칙한 심장의 리듬을 애플워치로 식별하는 대처를 발표, 심방세동을 통지하는 앱 「Apple Heart Study」 등장





심장발작을 검출하거나, 기계학습으로 조합시키는 것으로 심장 부정맥을 특정할 수 있다고 밝혀지고 있는 Apple Watch. 그런 Apple Watch와 의학계의 콜라보레이션은 점점 가속화되고 있어, Apple이 새롭게 스탠포드 대학교 의학부로 열을 올리고 있는 「심장이 불규칙한 리듬을 식별한다」 대처를 발표, 게다가 그 성과로서 완성된 심방세동을 검출하는 「Apple Heart Stud」앱을 릴리즈했습니다.




뇌졸중이 주요한 원인인 심방세동은, 매년 미국에서 약13만명의 생명을 빼앗고, 75만명을 입원시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심방세동을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에, 진단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 심방세동의 증상이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심박수와 그 리듬을 계산할 수 있는 Apple Watch 심박 센서가 적합하는 것입니다. Apple Watch 심박 센서는 매초 몇백회 점멸하는 녹색 LED 라이트와 빛에 민감한 포토다이오드를 사용해서 손목을 흐르는 혈액을 조사합니다. 이 구조에 의해, 손목을 비추는 4개의 다른 광점으로부터 신호를 수집하고, 강력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으로 그 데이터를 해석하는 것으로, 심박 데이터가 인도하기 시작된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새롭게 릴리즈된 Apple Heart Study 앱에서는, 이 심박 센서를 이용해서 장착자의 심장이 불규칙한 리듬으로 맥박을 식별해 줍니다.


Apple의 제프 윌리엄스 COO는 「우리들은 매주 『Apple Watch가 어떻게 자기들의 생활에 영향을 주었는가』에 대해서 씌어진 고객으로부터 편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들을 북돋우고, 사람들의 건강을 이해하기 위해서 더 노력해야 하다고 결의시켜 줍니다. 우리들은 의학계와 협력하고, 특정한 건강 상태를 사람들에게 알릴뿐만 아니라, 심장과학에 있어서 발견을 진행시키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서, Apple이 스탠포드 대학교 의학부와 제휴해서 연구를 진척시키고 있습니다. 연구의 일환으로서 Apple Heart Study에서 불규칙한 심장 리듬이 확인되었을 경우, 참가자는 Apple Watch와 iPhone에서 의사에 의한 무료인 진찰을 받는 것이 가능하고, 추가 모니터링용에 심전도용 패치가 보내지는 것입니다.


스탠포드 대학교 의학부의 로이드·마이너부장은 「Apple의 심장연구를 통해서, 스탠포드 대학교 의학부 교수들은, Apple Watch 심박 센서와 같은 테크놀로지가 『정밀의료에 있어서 어프로치의 중심이 될 것인 적극적인 헬스케어』를 인도하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이 획기적인 심장연구에 있어서 Apple과 협력 할 수 있는 일에 정말 흥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의사나 의학연구자는 iPhone과 Apple Watch를 사용해서 의학연구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연구자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툴로서, Apple이 ResearchKit이라고 하는 플랫폼을 작성하고 있어, 이것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페이스로, 자폐증이나 파킨슨 병 등, 병에 관한 통찰과 발견을 초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ResearchKit과 CareKit이라고 하는 플랫폼 위로는 연구자 500명이상과 피험자 30만명이상이 참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이번 애플이 발표한 앱 「Apple Heart Study」는 여기서 입수 가능합니다. 단, 22세이상 미국 거주자가 아니면 앱을 사용할 수 없고, 일본 App Store에서는 앱을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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