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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위원회 「하루마후지는 샴페인 보틀을 치켜들었지만, 손으로부터 미끄러져 보틀로 때리지 않았다」

나나시노 2017. 12. 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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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위원회 「하루마후지는 샴페인 보틀을 치켜들었지만, 손으로부터 미끄러져 보틀로 때리지 않았다」





<기사에 의하면>



·위기관리위원회는 30일, 하루마후지 폭행 문제에 대한 중간 보고를 했


·하루마후지가 타카노이와의 두부를 맥주병으로 구타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인정하지 않았다


·서면에서는 「샴페인 보틀을 움켜 쥐어서 치켜들었지만, 손으로부터 미끄러지고, 보틀로 때리지 않았다. 위에 올라 탄 적도 없다. 다른 것도 던지지 않았다. 하쿠호(白鵬)하루마후지 폭행은 멈추었다」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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