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인 기자 「일본이 멸종위기종 『우파루파』를 식재료로 사용해서 비난」

나나시노 2017. 11. 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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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기자 일본이 멸종위기종 『우파루파』를 식재료로 사용해서 비난



【韓国】 日本で「天ぷら料理」の食材に使われる「ウーパールーパー」〜動物保護意識不足という非難は避けられない[11/28]



사람 처럼 미소를 짓고 있는, 유니크하고 사랑스러운 걸보기로 인기를 모은 멕시코의 도롱농 「우파루파」가 일본에서 식재료로서 사용되어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멕시코 중부에 위치한 「소치밀코 호수」에 서식하는 도롱농과 우파루파는, 성체가 될 때까지 18개월∼24개월이 걸리고, 체장 15cm∼45cm이다.


현재, 멸종의 위기에 절박해 있는 생물이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이 우파루파를 양식하고, 식용으로서 키워서 판매된다.


한때 식용이었던 우파루파는 사람들의 무분별한 포획과 인위적인 호수 수원 고갈로 개체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현재 야생 멕시코 도룡뇽 우파루파는 멕시코 내에서도 보호종으로 지정됐으며 세계 자연보호연맹(IUCN)도 심각한 위기종(CR)으로 분류했다.


일본은 최근 또 다른 멸종위기종인 고래를 연구 명목 아래 대량 학살한 해 논란이 된 바 있다.계속되는 논란 속에 일본은 당분간 동물보호 의식이 부족하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기자주:WikiPedia에 의하면, 「追跡!あのニュースの続き」 우파루파 방송회는 2009년8월 23일)



일본에서 ‘튀김요리’ 식재료로 사용되는 ‘우파루파’




<일본인의 반응>



우파루파의 튀김이라든가 처음으로 들은 것이지만……

식재료로서 80년대에 인기있었다고 금시초문이다


페트 숍에서 그냥 판매되고 있는 멸종위기종ㅋㅋㅋ


와일드 개체와 양식 개체 구별도 못하는 바보기자


남미에서도 그냥 먹고 있는데요?

 

멸종위기종인데 여러 페트 숍에서 보네요


기르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ㅋ


한국인은 일본인차별 그만둬라!


멕시코 야생 우파루파는 멸종위기종으로 틀림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에 있는 우파루파는 애완동물용에 사육된 것도 많아, 멸종위기종까지는 아니다.


우파루파는 원래 그 동내에서 식용으로 하고 있었던 것이애


원래 식용으로 들어온 것이지만...


식용인데 멸종위기종이라든가 이해가 안되네ㅋㅋㅋ


일본에서는 애완동물용으로서 일본에서 번식된 우파루파야

유감스러웠네요 한국인


우파루파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자연이 아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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