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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봉건 시대 일본이 무대가 되는 「어쌔신크리드」프로젝트가 존재인가, 유비소프트 현역 아티스트가 이미지를 공개

나나시노 2017. 11. 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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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봉건 시대 일본이 무대가 되는 「어쌔신크리드」프로젝트가 존재인가, 유비소프트 현역 아티스트가 이미지를 공개





2007년 초대부터 계속되고 있었던 연간화를 그만 두고, 어쌔신 교단 성립을 그리는 “어쌔신크리드 오리진”으로 훌륭한 부활을 다한 「Assassin’s Creed」시리즈입니다만, 라이브 서비스를 중시하는 어프로치가 완전히 정착한 Ubisoft의 다음이 되는 “Assassin’s Creed”와 그 비즈니스적인 전개에 주목이 모이지만, 새롭게 Ubisoft Montreal의 현역 컨셉 아티스트 John Bigorgne씨가 자신의 ArtStation 페이지를 갱신하고, 워치독스 2나 Child Of Light, Assassin’s Creed: Lineag 컨셉 아트를 다수 공개. 이 중에, 봉건 시대의 일본과 사무라이모습의 어쌔신을 그린 컨셉 아트가 2장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John Bigorgne씨가 거대한 성을 바라다보는 어쌔 모습을 그린 “FORTRESS”와 깊은 숲의 치솟는 거대한 나무 하나 어쌔신을 그린 앨범 재 “FOREST”를 공개한 것으로, 앨범 캐킷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기록되고 있지 않고, 어느 것에 이미지에도 한마디 “팬 아트”라고만 첨부되어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이것이 실제로 프로젝트 존재를 나타내는 것인가, 구체적인 디테일은 불분명합니다만, “Assassin’s Creed”시리즈에 대해서는, 모든 곳에 아이디어나 실험적인 힌트를 아로새기고 있어, 이것이 언젠가 현실에 될 것인가, 이번 동향에 큰 기대가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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