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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게임 소매점이 『닌텐도 스위치』 중고판매에 대해서 『PS4』와 비교해 적다고 지적
세계최대의 게임 판매점 GameStop의 CEO·Daniel DeMatteo씨는 닌텐도 스위치 중고판매에 대해서, PS4와 비교해 개수가 상당히 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기사에 의하면>
·닌텐도 스위치는 PS4나 XB1 발매 당초와 비교해서 상황이 전혀 다르다.
·스위치 유저는 『젤다의 전설』이나 『슈퍼 마리오』 『마리오카트』등, 닌텐도 프랜차이즈로 계속해서 노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PS4나 XB1의 경우는 라이벌 기종이기 때문에, 발매 당초는 「시용 감각」으로 플레이한 후, 다른 기종에 갈아타는 사람이 있었다
·항상, 게임기 및 소프트는 발매후 평균 180일로 중고로 내놓는 개수가 증대하지만, 닌텐도 스위치의 경우는 이 일수가 더욱더 길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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