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 TV 연애 프로그램 「코이카미 어플」, 팔라우에서 법령 위반을 어겨 방송 중지!

나나시노 2017. 11. 2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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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TV 연애 프로그램 「코이카미 어플」, 팔라우에서 법령 위반을 어겨 방송 중지!





<기사에 의하면>



·후지 TV 온 디맨드에서 전송하는 연애 프로그램 「恋神アプリ」가 팔라우편의 전송 중지와 앞으로 방송 취소를 보고했다.


·『恋神アプリ』는 첫 대면한 남녀 2명이 72시간이라고 하는 한정된 시간 안에서 국내외 인기 스팟을 데이트하는 프로그램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의하면, 지상파에서 20일 심야에 방송에서, 팔라우공화국에서 출연자의 여성(당시 20세)이 음주하는 장면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팔라우는 21세미만의 음주가 금지되고 있다.


·동방송에서는, 바닷가 수영장에서 남녀 두사람이 탄산음료를 마시는 씬이 비추어지고 있었다. 또, 프로그램부터 여성에게 「샴페인을 마시면서, 그 10초간 계속 쳐다봐」라는 지시가 내고 있었던 모양도 방송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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