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쟈니즈

아라시・마츠모토 준을 곤혹시키는“전여친”과의 「재현풍비디오」기획

나나시노 2017. 5. 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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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마츠모토 준을 곤혹시키는“전여친”과의 「재현풍비디오」기획


반년전에 국민적 아이돌인 아라시 멤버 마츠모토 준이 문춘포를 당해, 아오이 츠카사가 헤어졌다고 대답.


하지만 TV도쿄 「에비스 마스캇토」에서 마츠준과 관계를 상기시키는 말을 함.

「코트 아래, 아무것도 입지 않고 와 버렸다. 이제, 준준 하고 있다」등.

쟈니즈 팬들이 SNS를 중심으로 분노.

자니즈 사무소 담당자를 호출하고 해명을 요구. 

TV토쿄는 쟈니즈 탤런트 프로그램이 많아,

 인기도 높으니까 (민방 관계자)


하지만 이걸로 끝내지 않을 것 같아고 한다.


「에비스 마스캇트 대반향을 받고, 이번 소동을 모티프로한 AV 기획이 올라온 것 같습니다. 고급 맨션에 불려, 때마침 육체 관계를 맺는다고 하는 내용」(주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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