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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SAW(쏘우)』에 나오는 직쏘 정체는 『나 홀로 집에』의 케빈이었다!? 해외에서 터무니없는 신설이 등장ㅋㅋㅋ

나나시노 2017. 11. 2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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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SAW(쏘우)』에 나오는 직쏘 정체는 『나 홀로 집에』의 케빈이었다!? 해외에서 터무니없는 신설이 등장ㅋㅋㅋ





극장공개가 시작된, SAW(쏘우)시리즈 최신작의 『직쏘:쏘우·레거시(쏘우8)』.


엽기적인 게임을 장치하는 직쏘입니다만, 처음부터 그가 연속 살인범이 된 것은 요소년기의 트라우마가 원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외국인기자 제이슨·콘셉시온씨는, 직쏘의 정체는 사실은 영화 『나 홀로 집에(home alone)』에 나오는 케빈이다로 하는 설을 제창하고 있습니다.




직쏘=케빈을 뒷받침하는 확고한 증거”



1, 케빈은 비디오 음성을 사용하고, 피자 배달원을 협박. 총탄을 맞았다고 착각한 소년은 간신히 도망치게 되었지만, 이것이 힌트가 되어 음성 테이프를 다용하게 되었다



2, 케빈은 자택지하에 있는 연소 보일러를 두려워하고 있었다. 요소년기의 트라우마가 어른이 되어서 삐뚤어진 형으로 드러나는 것이 자주 있지만, 그는 직쏘로서, 같은 형의 고문 기구를 만들어 냈다



3, 더욱 『쏘우2』에서는 자택지하를 정확하게 재현. 보일러 안에서 태워 죽이는 트랩까지 만들어 냈다.



4, 예전에 계단에서 도둑을 혼내준 케빈이지만, 어른이 되어도 계단 트랩은 건재. SWAT팀도 다리를 부상해 무너졌다.



5, 또, 깨진 유리 바닥을 돌아다니게 하는 부분도 변하지 않았다.



6, 그리고 케빈집 지하에는 피에로의 인형이 있었다



7, 얼굴도 직쏘와 똑같!




<해외의 반응>



확실히 얼굴은 변함이 없네ㅋ


이러한 쓸모없는 것을 제창하는 기자라니ㅋ

더 시간은 효율적으로 사용하세요


이러한 아무도 도움이 안 되는 기사, 나는 좋아한다ㅋㅋㅋ


케빈이 성장해서 직쏘가 된 것이 틀림이 없네


『나 홀로 집에』를 아주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영화인데!

모두 이상한 것 말하지 마요(´;ω;`)


케빈도 직쏘도 엽기적인 것이 틀림이 없지만...


그러고 보니 『쏘우』도 극장에서 하고 있고 

머지않아 『나 홀로 집에』의 시기이기도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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