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업 「『콜오브듀티 월드워2』에서 랭크 인상이나 성적 인상을 대행하는 자칭 프로 플레이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영국 기업 「『콜오브듀티 월드워2』에서 랭크 인상이나 성적 인상을 대행하는 자칭 프로 플레이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영국 기업 Bidvine가 『Call of Duty: WWII』에서 「프로 플레이어에 의한 게임 플레이 대행 서비스」를 발표.

Bidvine이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라고 그 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맺는 사업(결혼식에 프로 카메라맨을 부르거나)을 하고 있어, “나야말로 프로다”라고 하는 사람이 등록을 해, 이용자는 필요하는 프로를 선택한다고 하는 형식이다.

21일에 『Call of Duty: WWII』 프로 플레이어를 모집한다고 발표되었다.

목적은 서비스 이용자의 게임 플레이를 도울 것으로, 구체적으로는 멀티플레이 랭크 인상이나, 추가 장비를 언록하거나, 킬데스 레이팅을 향상시키거나, 소위 부스트 행위.

자신을 능숙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프로”로서 이 서비스에 등록할 수 있다.

증명으로서 본인 얼굴과 같이 랭크를 확인할 수 있는 게임 화면을 찍은 사진을 필요함.

보수는 프로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지만, Bidvine이 1시간 15영국 파운드(약2만2000원)정도가 시세일 것이다라고 했다.

한편, Activision이 부스트 행위에는 일시적인 온라인 플레이를 참가 정지하고, 악질적일 경우에는 영원히 참가 정지한다고 한 페널티를 부과한다고 규약에 기록하고 있다.

Official Call of Duty®: WWII Insider - Multiplayer Mo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