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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평면인 것을 실증하기 위해, 남성이 2200만원의 자작 로켓 탑승해 발사

나나시노 2017. 11. 2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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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평면인 것을 실증하기 위해, 남성이 2200만원의 자작 로켓 탑승해 발사





지구평면설을 믿고 의심하지 않는 미국인 남성 마이크 퓨즈 씨(61)는 지구가 구체가 아닌 것을 실증하기 위해서 자작 로켓을 제작. 이번말에도 발사를 예정하고, 지구가 평면·원반장인 것을 상공에서 본인 눈으로 확인한다.


퓨즈씨는 금속 칡을 모아서 가공, 2만달러로 수증기 엔진 로켓을 제작해버렸다. 모두는 지구가 구체다라고 하는 거짓말을 확인할 위해서다.


발사 예정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


그는 이번 미션으로 상공 550m 높이까지 올라가, 지구평면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모으는 것이라고 한다.








<해외의 반응>



> 상공 550m

커피 흘렸다ㅋㅋㅋ


500m정도는 구체인지 모른다


이것 성공하면 좋겠어요! 진실을 지금이야말로 세계에 알게 해서 과학이라고 하는 잘 못된 지식에 얽매인 인류를 구하면 좋겠다. 단지 실제로는 그는 죽게 될 것이지만...


기구라든가 풍선에 카메라 붙여 보면 끝나는 이야기


↑카메라 메이커는 진실을 숨기기 위해서 지구가 둥글게 비치도록 소프트를 고치고 있기 때문에...





퓨즈 씨는 과학에 대하여 회의적인 입장을 주장한다.


'자신은 과학은 믿지 않습니다. 나에게는 항공역학이나 유체역학 등 지식은 있습니다만, 그것들은 과학이 아닙니다. 단순한 공식입니다. 과학이란 것은 SF(사이언스 픽션)과 같습니다'


로켓 발사에 대해서는 '무섭다'고 하면서도 '그것이 당연한 반응일 것이다. 아무도 지구 밖에 나간 적은 없기 때문에'라고 명언. ”인류최초”의 비행사로서 자신만만이다.





<해외의 반응>



> 항공역학이나 유체역학은 과학이 아니다

무슨말이야, 이 녀석ㅋㅋㅋ 진짜 머리 이상해요ㅋㅋㅋ


올해 다윈상은 이 녀석으로 결정! 이 광기에 이길 수 있는 인간은 없다고 생각해요


죽을 필요가 없는데... RIP입니다!


분명히 그가 죽으면 신자들은 "NASA가! CIA가! 사실 은폐를 위해서 암살했다"라고 말해요ㅋ


응원한다!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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