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중학생이 「귀엽다」라고 하는 이유로 질투되어 집단폭행! 안면을 집중해서 구타
귀여운 겉보기나 미인, 좋은 스타일은 다른 사람보다 이득을 본 기분이 되지만, 아르헨티나 중학생은 그런 귀엽다란 이유로 집단폭행을 받아버렸다.
11월16일, 아르헨티나 사루타라고 하는 거리에 있는 중학교에서 여자중학생이 수업을 마쳐서 평소와 같이 집에 돌아가려고 한 결과, 동급생의 여자학생 3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여자학생 3명이 「당신이 너무 귀여워서 우리들이 눈에 띄지 않지!」라고 해, 그 후 3명은 여자학생을 때리기 시작한 것이다. 여자학생은 학교 정문앞에서 무차별하게 폭행을 계속해서 받아, 특히 주변에서 귀엽다고 말해지고 있었던 입술부분을 집중적으로 맞아버렸다.
피해자 여자학생은 어머니와 같이 의료 센터에서 검진을 받았다. 피해자 여자학생을 본 의사는 「얼굴을 몇 회도 맞은 것 같다. 얼굴이 상처투성이다」라고 이야기해 부상 상태는 중상이라고 하고 있다.
피해자 학생의 어머니는 폭행을 발휘한 여자학생 3명을 고소. 어머니는 「무슨 이유도 없고 걸보기가 좋다고 할 이유로 폭행을 당한다든가 믿을 수 없다. 지금은 예뻐서 귀여운 것도 죄가되는 세상이네요」라고 이야기 했다.
이 교환을 보고 있었던 다른 학생의 증언에 의하면, 「피해자 여자는 자기 일을 귀엽다고 한 적 없는데도 왜 이런 것에……」이라고 하고 있다.
또, 폭행 현장에 있어서 관전하고 있었던 학생에게도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그 이유는, 집단폭행 모양을 휴대폰으로 사진과 동영상 촬영해서 SNS에 공개했기 때문이다. 그 사진의 일부가 상기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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