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 박스」는 도박에 상당하지 않다, 미국 업계단체 “ESA”가 최신의 성명을 발표
“미들어스 쉐도우 오브 워” 유료 상자 채용을 시초로,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나 “포르자 모터스포츠 7”이라고 한 주목 작품 사양이 문제시 되어, 10월 상순에 대리뷰 서비스 “OpenCritic”이 마이크로 트랜잭션과 루트 박스 요소의 유무를 평가 페이지에 명기한다고 발표한 것이 결정적인 불씨가 되고, 지금이야말로 영국이나 벨기에, 호주, 하와이주가 도박법 저촉이나 레이팅 기준의 변경을 염두에 둔 조사에 착수하는 사태까지 발전하고 있는 「루트 박스」 (루트 크레이트)문제입니다만, 소동 초기부터 루트 박스에 긍정적인 견해를 내보이고 있는 미국 비디오게임 업계단체 “ESA” (Entertainment Software Association, ESRB나 E3 운영 모체)가 최신의 성명을 발표하고, 다시 한번 “루트 박스”는 도박에 상당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SA의 주장은, 10월12일에 발표된 성명과 거의 같은 내용입니다만, 각각에 크게 다른 루트 박스의 사양이나 문제에 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고, 영국 정부나 벨기에 사법장관이 지적하는 중독이나 어린이들의 정신적 건강에 휘감기는 잠재적인 위험성에도 접촉하고 있지 않습니다.
루트 박스는 플레이어가 자유 의지로 구입하시는 것이며, 그 선택이 임읜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은, 요전에 Playsaurus가 “클리커 히어로즈 2” 개발에 즈음하여 F2P 모델을 그만 둔 큰 요인에 하나라고 하는 “자기책임이나 플레이어 자유의사를 방패에, 그 책임과 문제의 본질을 전가하는 것으로, F2P 비즈니스를 합리화하고 있다” 상태입니다.
중독성이나 언록, 루트 박스가 정말로 본질적인 악인가, 게임이 원래 가지는 “몰두”하는 즐거움이나 메커니즘을 의도해서 머니타이즈에 최적화하는 “디자인의 악용”이 현실로서 존재하는 상황을 포함시키고, 각처 의도와 주장이 교차하는 문제의 장래에 주목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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