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이팅』, 연재 종료를 부정! 「잇뽀는, 앞으로도, 계속되어요…!」→희소식인지만 팬들에게서 비판쇄도

『더파이팅』, 연재 종료를 부정! 「잇뽀는, 앞으로도, 계속되어요…!」→희소식인지만 팬들에게서 비판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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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くって、このページを見た時、「ほえ×○▶︎×？」と声に鳴らない悲鳴を上げました。#はじめの一歩 #マガジン 49号本日発売！ pic.twitter.com/Qqua2gskBt

— 週刊少年マガジン公式 (@shonenmagazine1) 2017年11月8日

펀치드렁크(권투 선수 치매)인 것이 거의 확정한 한 잇뽀

연재 종료 직전인가라고 소문이 되고 있는 것이지만 우울한 전개에 20년이상 연재를 쫓아온 팬들이 격노!

매거진 편집, 초조한 것인가, 트위터에서 이례적인 연재 종료를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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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노 잇뽀』는, 앞으로도, 계속되어요 …!

『はじめの一歩』は、今後も、続きますよ…！

— 『はじめの一歩』担当 (@hajimenoippo100) 2017年11月22日

<여러분의 반응>

아니, 끝내세요. 독자가 고통스러워지는 것 뿐입니다. 과거의 유산을 방패에 독자를 고문을 가하는 것은 그만두세요

지금까지 쭉 읽어 온 독자를 불쾌하게 시켜서 뭐 씨부렁거리노

끝내기로 해 주세요

에? 계속되는 것입니까? 끝내 주세요. 이젠 매거진은 사지 않으므로 관계없습니다만

앞으로 어떻게 할 거에요

잇뽀가 깨졌으면 복서 종료이지요. 오랜 세월 즐겁게 읽어 왔지만 이 전개는―. 독자에게 아양 떨 필요는 없지만, 이것은요―

지나치게 맞아서 이상해지고 있는 것은 잇뽀가 아니라 편집자인 것이 아니니?

매회 구입해서 읽고 있습니다만, 이것이상 계속하게 해도, 지금이상에 장황한 전개가 된다고 생각하므로 

끝내기로 해 주세요

잇뽀의 저런 상태로 앞으로도 계속됩니다라고 해도 ...오히려 은퇴시켜 주시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