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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가 위치 정보 서비스를 꺼서 SIM 카드를 빼고 있는 유저라도 추적할 수 있다

나나시노 2017. 11. 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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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가 위치 정보 서비스를 꺼서 SIM 카드를 빼고 있는 유저라도 추적할 수 있다



구글맵을 네비게이터에 사용하거나, 포켓몬GO나 Ingress와 같은 위치 정보 게임을 놀거나고, 스마트폰으로 위치 정보를 활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뿐, 자신의 위치 정보를 알려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라고 기능을 끄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 그러나, 기능을 끄고 있다기는 커녕, SIM카드를 빼고 있었다고 한들, 가장 가까운 기지국 정보가 Google에 송신되고 있었다라고 하는 사실을 뉴스 사이트·Quartz가 파해쳤습니다. 이 사실은 Google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Quartz에 의하면, Google을 향해서 송신되고 있는 것은 「특정한 기지국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 암호화는 되고 있지만, 각단말에는 고유 ID가 배정되고 있으므로, 만약 해킹에 의해 정보가 제삼자에게 새서 고유ID와 끈이 달려 있을 경우, 어느 주변에 있는 것일지 아는 것이 가능합니다.


적어도 2017년 초두부터, 모든 Android 단말로 이 정보 송신이 행하여지고 있었다고 보여지고 있어, 그 대상은 위치 정보 서비스 ON/OFF를 묻지 않는다기는 커녕, Wi-Fi 네트워크내에 단말이 존재했을 경우는 SIM카드가 빼져 있는 단말이라도 정보는 보내지고 있었습니다.


Quartz로부터 문의를 받은 Google이 정보송신에 대해 사실을 인정해 「11월말까지 유저가 무효로 할 수 없는 기지국 정보 송신을 그만둔다」라고 대답한 것.


Google에 의하면, 정보는 메시지 전송 속도향상이나 성능향상을 위한 추가 정보로서 송신하고 있었던 것으로, 이 메시지 전송·제어에 휘감기는 시스템은, 앱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와 전혀 별개인 것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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