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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와츠키 노부히로씨, 아동 포르노 위반 서류송검으로 최신 시리즈 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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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영화화도 된 인기만화 『바람의 검심』 작자·와츠키 노부히로(니시와키 노부히로)씨(47)가 아동매춘·포르노 금지법위반(단순소지)용의로 21일에 서류송검된 것을 받고, 최신 시리즈 『바람의 검심 - 메이지 검객 낭만장·홋카이도 편-(るろうに剣心-明治剣客浪漫譚・北海道編-)』을 연재중인 『점프SQ.』발행소의 슈에이샤는 휴재를 발표했다.
동사는 서면으로 「이번 보도를 받고, 회사로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작가는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점프 스퀘어로 연재중인 『바람의 검심 - 메이지 검객 낭만장·홋카이도 편-』은 12월4일 발매호부터 당분간 휴재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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