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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포】 레코드 대상 전최고책임자가 “연예계의 우두머리”를 본명고발! 「상을 사물화한 저 남자는 허용할 수 없다」라고 격노
작년까지 일본 레코드 대상의 최고책임자인 제정 위원장을 맡은 카노우 겐다이(叶弦大)씨(81)가 연예 기획사 버닝 프로덕션 사장·스호 이쿠오(周防郁雄)씨(76)에 의한 “상의 사물화”를 「주간문춘」에서 본명고발.
카노우씨 「나는 『1억엔 문제』를, 문춘을 읽어서 처음으로 알고, 큰 충격과 치욕을 느꼈습니다. 그런만큼 저 문제가 발각되어도 여전히 레코드 대상의 사물화를 계속하는 스오씨에 대하여, 분개를 전부 억제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개혁을 시도했지만, 힘이 미치지 않았다. 수줍어 한 생각입니다」
「내가 레코드 대상의 상임 실행 위원이었던 2003년경, 스오씨가 말한 말이 잊히지 않습니다. 『카노우씨, 이 업계는 조금 나쁜 정도가 아니면 안된다』. 그리고 『레코드 대상은, 신문사 13명의 과반수, 즉 7명의 기자들을 자기 편으로 하면, 자신이 주고 싶은 가수로 정할 수 있는 것이에요』라고 말하고, 웃었다고 합니다」
11월22일(수) 발매 「주간문춘」에서는, 카노우씨가 본 스오씨 등, 상세하게 이야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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