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아】 지나치게 색다른 셀카를 투고하는 89세 할머니가 화제ㅋㅋㅋ

【깨달아】 지나치게 색다른 셀카를 투고하는 89세 할머니가 화제ㅋㅋㅋ

【悟り】89歳の自撮りおばあちゃんに撮影のコツを聞いてみた「ひらめきで撮影」https://t.co/zjzRdcnjSB

「面白そうと思ったらやってみるだけ。強いて言うなら恥ずかしいと思わないこと」と、自撮りに込める思いを語った。 pic.twitter.com/YbVHg3No00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livedoornews) 2017年11月19日

<기사에 의하면>

·「셀카 할머니」로 알려지는 아마추어 사진가 「니시모토 키미코(西本喜美子)」씨에게 취재했다.

·구마모토현 재주에 89세 아마추어 사진가 「니시모토 키미코」씨의 작품이 주목을 모으고 있다.

·화상 처리 소프트를 교묘하게 능숙하게 사용한 디지털 아트 작품이나, 유머 넘치는 셀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셀카의 여왕」 「셀카 할머니」라고. 2016년에는 사진집 「혼자는 아니에요」를 간행. 12월15일∼2018년1월18일까지, 도쿄·신주쿠의 엡손 이미지 갤러리 엡사이트에서 사진전 「遊ぼかね」가 개최된다.

·유니크한 사진들은, 어떻게 아이디어를 내고 있는 것인가? 니시모토씨는 「특히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