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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화도 결정된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恋は雨上がりのように』 오오이즈미 요씨, 고마츠 나나씨 주연으로 영화화!

나나시노 2017. 11. 1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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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화도 결정된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恋は雨上がりのように』 오오이즈미 요씨, 고마츠 나나씨 주연으로 영화화!





<기사에 의하면>



여배우의 고마츠 나나(21), 배우의 오오이즈미 요(44)가 영화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내년 5월 공개, 나가이 아키라 감독)에 더블 주연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주간 빅코믹 스피리츠」에 연재중의 마유즈카 쥰(眉月じゅん) 동명만화가 원작


고마츠가 연기하는 것은, 부상으로 육상의 꿈을 끊어진 17세 여고생·아키라. 우연히 들어간 패밀리 레스토랑의 점장·콘도(오오이즈미)의 다정함에 포고, 짝사랑해버린다. 진심한 생각을 전하지만, 이혼하고 아이를 가짐, 선명하지 않은 45세 콘도는 망설일뿐 …. 그래도 2명은, 서투르면서도, 조금씩 빠져 간다.






TVアニメ「恋は雨上がりのように」第1弾アニメーション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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