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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자동수복 기능」탑재한 차세대 슈퍼카를 공개

나나시노 2017. 11. 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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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자동수복 기능」탑재한 차세대 슈퍼카를 공개





람보르기니 차세대 슈퍼카는, 차 바로 그것이 강력한 배터리가 되는 것 이외에, 자기자신을 수리할 수도 있다.


Nuova Automobili Ferruccio Lamborghini SpA는 6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컨셉카 「테르조 밀레니오」를 보여 주었다. 이탈리아어에서 「제3000년 기」라고 명명된 이 차는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와 3년간의 파트너십에 있어서 1년째 성과다.


람보르기니는 차체의 성형에 사용되는 카본파이버 패널로 슈퍼 커패시터를 제조할 방침이기 때문에, 테르조 밀레니오는 자기 차체로부터 에너지를 끌어 내게 된다. 즉, 차 바로 그것이 배터리가 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 차는 게다가 자기의 구조 상태를 계속적으로 모니터 하고, 마모나 손상을 검출할 수 있다. 카본파이버제의 차체에 있는 「회복 작용을 가지는 화학물질」을 포함하는 마이크로 채널은, 작은 균열을 자동적으로 복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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