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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에 「소리깨짐」이나 「디스플레이 반응 저하」등 몇 가지 불량이 보고

나나시노 2017. 11. 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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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에 「소리깨짐」이나 「디스플레이 반응 저하」등 몇 가지 불량이 보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서 Apple이 발표한 iPhone X는 카메라 성능이 대절찬을 받는 등 고평가입니다만, 발매 직후에 조속히 얼굴인식기능 「Face ID」를 본인 이외가 돌파해버린다라고 하는 한 사건이 보고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새롭게 「스피커의 소리깨짐」과 「디스플레이 반응 저하」라고 하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스피커 소리가 깨지는 안건

Apple전문 미디어 「Mac Rumors」 포럼에는, iPhone X 정면상부, TrueDepth 카메라가 있는 측의 스피커에 소리가 깨진다고 하는 보고가 몇 가지 몰려오고 있는 것. 발생하는 것은 음량을 최대로 해서 재생하고 있을 경우, 음악이나 무비 재생시뿐만 아니라 벨소리나 알람 명동시에도 같이 소리깨진다고 합니다.




이 현상의 발생에는 개체 차이가 있어, 모든 단말로 보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또, 특정한 iOS 버전이나 단말의 설정에 의한 것이 아니고,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이 인정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에 걸리는 발생원인으로서는 「소프트웨어 기인설」과 「하드웨어 기인설」의 2패턴이 생각됩니다. 다른 유저가 최대 음량으로 재생해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케이스도 존재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니, 소프트웨어가 아니고 하드웨어 품질 차이에 의해 생기게 하고 있는 것이 생각되는 셈입니다만, 소프트웨어 기인설을 외치는 유저도. 사실, iPhone 8과 iPhone 8 Plus에도 스피커에서 노이즈가 나오는 문제가 발생하고, iOS 11.0.2로 수정되었다라고 하는 경위가 있기 때문에, 상세한 조사가 행하여질 때까지는 원인의 특정은 어렵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를 알아차린 유저들은, Apple에 상의해서 단말 교환 조치를 받은 사람도 있는 것. Apple이 Mac Rumors로부터의 문의에 대하여, 현시점에서는 회답을 보내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디스플레이 반응이 저하되는 안

디스플레이에 관해서도 마음에 걸리는 현상이 밝혀졌습니다. 어떤 Reddit 유저 마이너스 20도라고 하는 저온환경에서 iPhone X를 조작하려고 한 결과, 단말이 터치에 반응하지 않는 것이 있게 알아차린 것. 터치가 인식된 확률은 20% 정도이었던 것입니다만, 한번 단말을 록 하고, 다시 록을 해제하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미니애폴리스에 사는 유저도, 마이너스14도의 환경에서 마찬가진 상황에 우연히 만남. 그리고, 똑같이 한번 단말을 록 하고 나서 언록 하면, 문제는 해소되었다고 합니다. 이 유저는 「탭을 알아차리게 하는데도 몇 번이나 탭 하지 않으면 안되고, 조금 번거로웠다. 다음은 『록→언록 작전』을 사용할 수 있을지 시험해 보고 싶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 상황은 특히 단말을 급격하게 식혔을 때에 많이 발생되고 있는 상황. 한편, Apple이 공표하고 있는 사양에서는 iPhone X 동작시 환경온도는 「섭씨0도 ∼35도」로 여겨지고 있으므로, 극단적으로 추운 상황에서 동작이 불안정해지는 것은 「사양대로」라고 정리할 수 있어도 어쩔 수 없습니다.


Apple이 이 건에 관해서 「당사에서는, 급격하게 추운 환경에 변화되었을 때에 iPhone X의 스크린이 터치 조작에 대하여 일시적으로 무반응이 되는 현상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몇초후에는 스크린 동작은 그전대로에 되돌아갑니다. 이 문제는 앞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대응될 예정입니다」라고 CNET에 대하여 회답했습니다.


한편, Apple 치프·디자인·오피서(CDO)을 맡는 조너선 아이브씨는, iPhone X는 「1년 안에 크게 변화가 된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 어떤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일지 마음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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