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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시 사건피해자유족, 집앞에 벽보「본명보도, 얼굴 사진 공개 그만둬」→매스컴「피해자 집에 이런 벽보가!」「피해자들 본명과 얼굴 사진이 이쪽입니다」

나나시노 2017. 11. 1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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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시 사건피해자유족, 집앞에 벽보「본명보도, 얼굴 사진 공개 그만둬」→매스컴「피해자 집에 이런 벽보가!「피해자들 본명과 얼굴 사진이 이쪽입니다





<기사에 의하면>



·가나가와현 자마시의 사건으로, 피해자와 확인된 군마현 오라마치 고교1년, ○○(15) 자택에는 「보도 관계자의 여러분에게」라고 씌어진 벽보가 있었다.


·벽보에는, 유족, 친족이 깊은 슬픔에 싸여져 있는 것이나, 마음 정리가 붙을 때까지는 일절 취재를 접수하지 않는 취지 등이 나타내져 있었다.


·○○씨는 이번 사건으로 최연소의 피해자로, 같은 고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평소와 같이 시간에 등교했다. 그 날중에, 동교의 교장이 코멘트를 발표할 예정.



TV에서는 피해자들 본명과 얼굴 사진, 자라난 내력까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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