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독일 간호사가 약품으로 살해한 인원수가 106명까지 증가

나나시노 2017. 11. 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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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간호사가 약품으로 살해한 인원수가 106명까지 증가





입원환자에게 치사량의 약품을 투여해서 살해한 의혹으로 종신형의 선고를 받은 독일 남성간호사가 가일층 조사로 106명이나 죽이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


9일, 검찰과 경찰당국은 독일 북부 브레멘에 있는 Delmenhorst 병원에서 사망한 환자의 몸 약품을 조사한 결과, 간호사 Niels Högel은 환자 16명을 더욱 살해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검찰과 경찰은 8월 중순까지 수사로 환자 90명이나 살인 증거를 얻었다고 발표.  Niels Högel은 2005년에 환자에게 약품을 주입하고 나서 그것이 동료에게 들키고, 2008년에 살인 미수 의혹으로 7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되었다.


그러나, 이 남성간호사가 죽이고 있었던 것은 1명뿐만 아니라, 90명이나 살해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져 2015년에 무기징역을 선고되었다. 그리고 9일이 되고, 게다가 그 피해자가 늘어나 106명이 되었다.


Niels Högel은 「소생할 생각이었다」라고 심부전 등을 일으키는 약품을 투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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