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중 정상회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2500억달러 상담을 성립시킨다

나나시노 2017. 11. 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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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2500억달러 상담을 성립시킨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9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트럼프씨는 「완전히 북한을 비핵화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경제적인 압력을 강화하고, 북한이 무모한 길을 포기할 때까지 계속한다」라고 말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한 제재 결의의 완전 이행을 향해, 시진핑씨와 의견이 일치했다로 했다.


·한 방향, 시진핑씨는 「중국과 미국 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세계의 발전에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미중간의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는 일환으로서, 2500억달러 이상의 상담이 성립했다고 밝혔다.




중국 국영의 중국 중앙 방송국은, 이날 미국 항공기업 보잉이 중국에서 370억달러 규모의 상담에 조인했다고 전했다.

미국 기업과 중국 기업은 또, 반도체에 관한 40억달러 규모의 상담, 자동차업계에 관한 95억달러 규모의 상담에도 조인했다고 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에 맞춰서 과거 2일간으로 성립한 미중간의 상담이 2534억달러에 달했다고 표명했다. 동상은 「이것은 정말로 기적적인 사건이다」라고 회답했다.
트럼프씨는, 베이징 비즈니스 포럼에서, 대중 무역적자에 대해서 중국 책임으로 하지 않는다고도 함께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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