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샤인 수족관에서 대수조의 물고기 1235마리가 죽는다...

나나시노 2017. 11. 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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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수족관에서 대수조의 물고기 1235마리가 죽는다...





·도쿄도 도시마구 선샤인 수족관은 8일, 동관의 대수조 「선샤인 라군」에서 "매가오리류"나 "타카사고류"등 계24종 1235마리가 죽었다고 발표했다.


·수중의 산소가 부족한 것이 원인이라고 보여진다. 이 수조내에서 살아 남은 것은 "제브라상어"등 26종 73마리만. 9일부터 수조의 공개는 재개하지만, 모이주기 체험중지한다고 한다.


·동관에 의하면, 7일 오전, 일부의 물고기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약품을 투입. 약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똥을 제거하는 장치를 정지했다. 그러나, 동장치에서는 산소공급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산소량이 결핍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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