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침내 「텔미클럽/てるみくらぶ」 야마다 치카코 사장들 체포! 융자 2억엔 사기 용의

나나시노 2017. 11. 8. 18:43
반응형




마침내 「텔미클럽/てるみくらぶ」 야마다 치카코 사장들 체포! 융자 2억엔 사기 용의





<기사에 의하면>



·해외 여행 등, 저렴한 투어를 손수 다루고 있었던 여행 회사 「텔미클럽」이 경영 파탄한 문제로, 이 회사에 67세 사장들이 거짓말의 서류를 내보이고, 은행에서 약 2억엔 융자를 속여 빼앗았다고 해서, 사기 등 의혹으로 경시청에 체포되었습니다.


·체포된 것은 도쿄·시부야구에 있었던 여행 회사, 「텔미클럽 사장, 야마다 치카코 용의자(67)와 당시 경리 책임자이었던 36세 전사원에 2명입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텔미클럽」은 영업을 계속하기 위해서, 실제는 경영난이었는에도 불구하고, 4년 정도전부터 가공인 이익을 계산해서 올리는 분식 결산을 되풀이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것.


·조사에 대하여, 2명은 대체로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



嘘の決算書で“詐取”「てるみくらぶ」社長ら逮捕(17/11/0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