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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즈 사무소가 TV 아사히에 72시간TV 중지를 요구→TV 아사히는 거부!

나나시노 2017. 11. 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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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즈 사무소가 TV 아사히에 72시간TV 중지를 요구→TV 아사히는 거부!





<기사에 의하면>



·팬들의 기대에 응하는 전SMAP 3명의 활동에서 지금 가장 주목을 모으고 있는 것이, 11월2일에서 3일간의 생방송 된 인터넷 TV 프로그램 『72시간 혼네 테레비


·AbemaTV는, 2016년에 사이버 에이전트와 TV 아사히가 출자해서 설립한 인터넷 TV국에서, 프로그램 제작 노하우에 관해서는 기본적으로 TV 아사히측이 주도하고 있다. AbemaTV 내정을 아는 관계자가 밝힌다.


·「쟈니즈 상층부가, TV 아사히 상층부에 대해 『72시간∼』 방송 중지를 직소한 것입니다. 퇴소조 3명을 기용해서 화제를 복습하고 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뿐만 아니라, 생방송으로 있어서는 3명이 무엇을 말할 것인가, 조마조마해서 어쩔 수가 없지요.


·TV 아사히는 쟈니즈 히가시야마 노리유키가 캐스터를 맡거나, 『TV 아침 여름축제』에서는 쟈니즈Jr.가 출연하거나 합니다만, 그것을 역수에 잡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대대적으로 미디어에 다룰 수 있어 방송을 향해 준비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과연 TV 아사히 사장한사람의 권한으로 방송 중지라고 할 수는 없었습니다. 실제는 TV 아사히와 관계를 잘라져서 곤란하는 것은, 쟈니즈 쪽이지요. 타협안으로서 TV 아사히는, 『72시간∼』 선전이 되는 것 같은 것은 하지 않고, 뉴스 로서 다루는 것도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약속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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