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오 시오리 의원사무소의 정책고문에게 불륜의혹 변호사가 취임, 스스로 자료를 제공하는 스타일ㅋㅋㅋ

나나시노 2017. 11. 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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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오 시오리 의원사무소의 정책고문에게 불륜의혹 변호사가 취임, 스스로 자료를 제공하는 스타일ㅋㅋㅋ





아이치 7구에서 당선한 야마오 시오리 중의원의원(43)의 사무소 정책고문으로서, 9월 상순에 호텔에서 차로 나오는 곳이 보고된 변호사, 쿠라모치 린타로(34)가 취임하는 것을 알았다.


야마오 의원과 쿠라모치 변호사는 9월2일에 도쿄도내 호텔에서 불륜의혹을 주간문춘이 보도. 쿠라모치 변호사가 운전하고, 조수석에 야마오 의원이 앉아 있는 결정적인 장면이 찍어지는 것 이외에, 쿠라모치 의원이 와인과 맥주를 사들여 더블 룸에서 밀회하고 있었던 것도 밝혀졌다..


이 불륜의혹에 대하여 야마오 의원은 회견으로 「정책입안이나 질문 작성 등의 합의를 하고 있었다」 「남녀 관계는 없습니다」라고 부정하고, 보도진으로부터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고 조속하게 회견을 끝냈다.


야마오 의원이라고 하면 남편과 어린이가 있고, 작년 2월에 「보육원 떨어졌다, 일본 죽어라」라고 하는 익명 블로그를 섞어서 다루어서 화제가 된뿐만 아니라, 2016년 유행어 대상을 수상한 인물.


숙박한 호텔은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의 더블. 더블 룸은 35층에서 37층이 되고 있어, 숙박비용은 3만엔이상. 추정 3만6000엔의 방에 숙박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이 방에는 둥근 작은 테이블이 있는 정도로 합의에는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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