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보고】캡콤, 2018년 3월기 2사분기도 증수 증익! 『바이오하자드7』이 누계 출하 400만개 돌파
주식회사 캡콤에 2018년 3월기 2사분기 연결 실적 (2017년4월1일∼2017년9월 30일)은 매상고 337억2900만엔 (전년 동기비17.6% 증가), 영업이익 50억100만엔 (전년 동기비191.5% 증가), 경상이익 50억1600만엔 (전년 동기비875.5% 증가), 모회사주주에게 귀속하는 4분기순이익 34억8100만엔 (전년 동기비 757.5%증가)가 되었습니다.
당 2사분기는, 당사의 주력사업인 디지털 컨텐츠 사업에 있어서, 글로벌에 적합한 주력 타이틀인 『마블 vs 캡콤 인피니트』를 발매했습니다. 게다가, 닌텐도 스위치용 『몬스터헌터 더블크로스 Nintendo Switch Ver.』가 견실하게 추이하는 동시에, 전기 발매된 『바이오하자드7』이 누계 출하 400만개를 돌파하는등, 동사업이 수익을 견인했습니다.
이 결과, 매상고는 337억2900만엔, 영업이익은 50억100만엔, 경상이익은 50억1600만엔, 모회사주주에게 귀속하는 4분기순이익은 34억8100만엔이 되었습니다.
한편, 2018년 3월기 실적예상에 관해서는, 2017년4월27일 결산 발표 때 실적예상을 변경하고 있지 않습니다.
1)당사업에 두어서는, 닌텐도 스위치용 『몬스터헌터 더블크로스 Nintendo Switch Ver.』가 견실하게 추이하는 동시에, 올해 9월에 구미를 타깃으로 한 『마블 vs 캡콤 인피니트』 (PS4, Xbox One, PC용)을 발매했습니다.
2) 또,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2 더 파이널 챌린저스』 (Nintendo Switch용)이 스매쉬 히트를 내는 것에 더해, 전기 발매된 『몬스터헌터 더블크로스』 (닌텐도 3DS 시리즈용)등 리피트 판매도 수익향상에 일정한 기여를 행했습니다.
3)가해서, 온라인 게임은 전송 10주년을 기념해서 대형 업데이트를 한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Z』가 뿌리가 깊은 인기를 유지할 수 있어 안정되게 전개한 것 이외에, 현상타개를 향해서 제휴 전략등 사업개혁을 추진중의 모바일 컨텐츠는 『몬스터 헌터 익스플로어』가 안정된 인기를 지속하는 동시에, IP를 채용한 라이센스 수입으로 이익향상에 기여했습니다.
4)이 결과, 매상고는 201억3800만엔 (전년 동기비23.0% 증가), 영업이익 38억3000만엔 (전년 동기비 248.4% 증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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