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람 주의】점프+연재중인 『벗먹음 교실(友食い教室)』에서 고양이를 전자레인지에서 죽이는 묘사에 비판 쇄도

【열람 주의】점프+연재중인 『벗먹음 교실(友食い教室)』에서 고양이를 전자레인지에서 죽이는 묘사에 비판 쇄도

本日「友食い教室」の第8話が更新されています。 #少年ジャンププラス https://t.co/VsVSaCxZoO pic.twitter.com/pXHOe7NE2G

— 沢瀬ゆう (@sawase_yuu) 2017年11月4日

<트위터 비판 댓글>

이런 만화는 처음입니다! 처음으로 만화를 읽어서 오늘 하루 밥 먹을 수 없게되었습니다.

역시 무리입니다. 더욱 고양이 기르고 있어서 동물을 좋아하는 나에게서 하면 읽은 것을 후회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만화라면 무엇 그려도 좋은 것이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상당히 시시했습니다. 점프+로 댓글을 할 수 없어진 것이 비판이 많았기 때문이지요

 

정말 불쾌해서 시시한 만화이었습니다. 중단은 언제입니까?

동물학대를 리얼하게 그리는 것은 기분 나쁩니다. 게다가 실제로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더욱

이젠 존재하고 있는것만으로 기분 나쁘므로 우선 소멸해 주시겠습니까?

덧붙이자면, 모두가 비판하는 사와세 유씨는 작화 담당입니다

友食い教室のコミカライズ企画では、自分は一番立場が低い位置づけのようなので、ご意見を頂いても活かす事が出来ないかもしれません。

ただ制作側として、読後にネガテイブな言葉を頂いてしまう事、また、ネット上に現れない読者の方の感想に想像しうる罪悪感は、1話目の分から感じております。

— 沢瀬ゆう (@sawase_yuu) 2017年11月5日

이건에 대해 원작자 칸키츠 유스라씨가 변명!

不快な思いをさせてしまい申し訳ありません。友食い教室は、不愉快、不快、インモラルな描写がこの先もずっと続く予定ですので、そういうシーンに耐性のない方は、ここから先は読まない方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

— 柑橘ゆすら (@KankitsuYusura) 2017年11月4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