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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갓】 어떤 여자가 양쪽가슴에 개나 고양이 등 발바닥 모양 타투를 넣으나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고 울상ㅠ

나나시노 2017. 11.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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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갓 어떤 여자가 양쪽가슴에 개나 고양이 등 발바닥 모양 타투를 넣으나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고 울상ㅠ



남녀노소 막론하고 개나 고양이 등 발바닥 모양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지요.


영국인 아델·스미스씨도 그 한사람. 그녀는 10대 때, 돌아가신 애견을 추도하기 위해서 큰 「발바닥 모양 타투」를 양쪽가슴에 새기기로 한 것입니다만...





애견을 애도하기 위해서, 2007년에 폭 20센티·세로 9센티나 되는 타투를 넣은 그녀. 그러나 이 10년간, 이것 때문에 누구에게서도 데이트 신청이 없었다고 한다.


「애견의 맥스를 상기할 생각으로(타투를) 넣었습니다만, 자신의 가슴을 보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하면, 『그 때 자신은 엄청 어리석었어!』입니다. 남성은 가슴만에 눈이 가고, 나와 대화조차 해 주지 않습니다


대학교 시절은 일부러 타투가 보이도록 주변을 의식한 모습이나 행동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아델씨는 지금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뉴펀들랜드」라고 하는 대형개로부터 발의 모양을 취했기 때문, 무슨 일이 있어도 면적적인 문제부터 가슴에 타투를 새기는 수 밖에 없었던 그녀.


1시간과 100파운드(약15만원)를 써버려 완성 시켰다는 것이지만, 「가슴 발바닥」이라고 하는 별명도 붙어버리든가. 그 때문에, 여름이라도 타투가 숨겨지도록 하이네크의 톱스를 입고 생활을 한다고 말합니다.


현재 28세가 된 아델씨는 이 분한 타투를 지워 없애기 위해서, 18개월 ·1000파운드(약150만원)의 레이저 치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반응>



하지만, 아름다운 여성이라고는 생각한다

사귀고 싶지는 않지만...


↑ 아름다운 여자의 지나치게 주장하는 타투 정도 유감스러운 것이 없어요


너무 바보같지만 싫진 않아요ㅋㅋㅋ


훌륭한 추억이 상처 자국이 되버린다ㅋㅋㅋ


나는 좋아하지만! 멍멍이 사랑이 넘쳐 있어서 좋아!


> 1시간과 100파운드를 써버려 완성

타투는 1분에 끝나요! 59분동안 가슴으로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이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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