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DNA 스토리지를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나나시노 2017. 5. 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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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DNA 스토리지를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Microsoft가 1그램의 DNA에 10억 테라바이트=1제타바이트 데이터를 보존 가능한 「DNA 메모리」기술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 2016년 4월에 밝혀졌습니다만, Microsoft는 이것을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활용할 계획을 가다듬고 있는 것 같습니다.


Microsoft 연구기관인 Microsoft Research로 일하는 컴퓨터 아키텍트가 「데이터 센터내에서 사용 가능한 DNA에 근거하는 스토리지 시스템의 구축」을 Microsoft가 계획하고 있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Microsoft Research 파트너 아키텍트인 Doug Carmean씨는 「3년간의 상업용 프로토 타입 시스템으로, 데이터 센터내 DNA 스토리지에 일정량의 데이터를 보존해 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DNA 스토리지에 대해서는 「정보 어카이브에 이용하는 일반적인 포맷에 취해 대신하는 것으로 한다」라고 하는 야심적인 목표를 Microsoft는 내걸고, Carmean씨는 「우리는 「당신을 위한 DNA에 의한 스토리지」라고 한 것 같은 브랜드가 되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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