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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스가 이치로 외야수와 계약을 갱신하지 않는다고 발표, 마츠자카 투수도 소프트뱅크를 퇴단

나나시노 2017. 11. 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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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스가 이치로 외야수와 계약을 갱신하지 않는다고 발표, 마츠자카 투수도 소프트뱅크를 퇴단





·아메리카 프로야구 마이애미 말린스는 3일, 구단측에 선택권이 있는 이치로 외야수와 다음 계계약을 갱신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치로는 프리 에이전트가 되고, 앞으로는 말린스를 포함하는 전구단과 교섭 가능하게 된다.


·이번 시즌, 이치로는 136시합에 출장, 타율·255, 3홈런, 20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시즌 대타 안타의 아메리카 프로야구 기록 28에 나중 1개에 다가가는 등 50안타, 메이저 통산 안타수를 역대 22위의 3080개에 늘렸다.


·말린스는 데릭 지터씨가 최고경영 책임자(CEO)에 취임하고, 이치로와 계약을 갱신할지 주목받고 있었다.







·소프트뱅크의 마츠자카 다이스케 투수가, 다음 계의 전력구상외가 되어 퇴단하는 것이 3일, 알았다. 일본 시리즈 종료후에도 발표된다.  본인은 현역 속행을 강하게 희망하고 있어, 국내구단을 중심으로 이적처를 찾는다고 보여진다.


·일본 시리즈가 가경을 맞이하는 중, 마츠자카가 조용히 팀을 떠나게 되었다. 관계자에 의하면, 3년간으로 불과 1시합에 1군 등판에 머무른 마츠자카에 대하여, 구단은 다음전력구상외라고 해서 본인에게도 통고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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