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고】전SMAP 3명 출연하는 『72時間ホンネテレビ』 생방송중에 말하면 안되는 말을 해버린다

【방송사고】전SMAP 3명 출연하는 『72時間ホンネテレビ』 생방송중에 말하면 안되는 말을 해버린다

AbemaTV에서 11월2일 21시부터 방송하고 있는 『72시간 혼네 테레비』. 전SMAP 쿠사나기 츠요시, 이나가키 고로, 카토리 싱고가 출연하고, 72시간 다양한 기획에 도전한다고 하는 기획.

촬영 장소는 사이버 에이전트의 대표, 후지타 사장 별장에서 행하여져, 카즈 레이저나 컨닝 타케야마, 오다 노부나리, 하시모토 토오루 등 호화스러운 게스트들.

23시좀 지나서 폭소문제가 난입했다. 오어타 히카루는 난입하자마자 카메라에 향해, 「어떠한 것이니!!이이지마 불러라, 이이자마를!!」라고 격노. 타나카 유지는 「지금 있었다, 있었다, 있었다」라고 달래면 다음은 카메라를 향해서 피스하면서 「키무라 보고 있니∼?」 그후에 전모닝구 무스메의 야구치 마리에게도 「벽장에 숨어라」라고 도발했다.

『72시간 혼네 테레비』는 그렇지 않아도 통합이 없는 프로그램 진행이었는데도, 더욱 통합이 없어져 오오타 히카루의 폭주 모드가 되어버렸다.

또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스크린 샷을 SNS에 투고한다고 하는 「스크린 샷 선수권」이라고 하는 기획을 하고 있다.

爆笑問題が乱入！爆笑問題太田が登場早々大暴れ！？｜稲垣・草彅・香取の72時間ホンネテレビついに開始！今日から3人のSNSが始動！ #72時間ホンネテレビ開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