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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워치」와 아주 닮았다고 화제가 된 「팔라딘스」가 순조롭게 팬을 늘려 누계 플레이어수는 1100만명을 돌파

나나시노 2017. 5. 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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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워치」와 아주 닮았다고 화제가 된 「팔라딘스」가 순조롭게 팬을 늘려 누계 플레이어수는 1100만명을 돌파




<기사에 의하면>


「Paladins: Champions of the Realm」(이하, Paladins)은 5명씩 팀으로 나누어져 합계 10명으로 온라인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일인칭 시점 MOBA계 액션・슈팅. 세계 신들이 테마의 팀 대전형 FPS 「Smite」을 다룬 Hi-Rez Studios로부터, 2015년 8월에 PC 전용으로 발표되었다.

요전날, Hi-Rez Studios 최고 집행 책임자 Todd Harris씨는 포럼사이트 Reddit에서 조기 액세스를 개시하고 나서, 8개월 운영 상황을 보고했다.

그것에 따르면 「Paladins」는 2016년에 스팀으로 발매 된 신작 게임  중에서 가장 장시간 농락 당한 타이틀이었다고 한다.

또, 5월 3일부터 개시한 PS4로 Xbox One 전용 오픈 베타 테스트는, 과거 2주일에 200만 액세스를 돌파. 지금까지 PC판 플레이어수와 합치면 누계 1100만명에게 도달한다.

이 성공을 받고, Hi-Rez Studios는 운영 팀 규모를 한층 더 확대하고 있다.

2017년에 들어가고 나서는 2주일마다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있고, 6명 신챔피언과 신맵을 2개추가, PvE나 서바이벌이라고 하는 실험 단계 게임 모드도 도입, 게임내에 있어서 보이스 채팅이라고 하는 커뮤니티가 리퀘스트 한 기능을 실장 등, 새로운 컨텐츠를 확대시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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