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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음탕하게 마리오를 찍을 것인가」에 세계가 열광, 마리오의 절묘한 표정이 사람들을 미치게 한다

나나시노 2017. 11. 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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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음탕하게 마리오를 찍을 것인가」에 세계가 열광, 마리오 절묘한 표정이 사람들을 미치게 한다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는 발매로부터 불과 3일에 200만개 팔렸다고 해서,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에서는 무비나 스크린 샷 촬영이 원 버튼으로 가능하고, 거기에서 SNS 투고도 손쉽게 실시할 수 있기 때무에, 트위터에서는 매일 마리오의 모험 모양을 담은 사진&동영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의상을 변경하거나 표정 풍부하게 유저를 즐겁게 하거나 해 주는 마리오를 이용해, 「만약 마리오가 음탕하면」이라는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엘과 마리오의 절묘한 콜라보 순간을 투고한 것은, Mashable의 라이터인 Tina Amini씨. 이 트윗은 6800회이상 리트윗 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앵글을 이동하면...

This game is SO weird! #supermarioodyssey

Bradley(@bradavic)님의 공유 게시물님,


무비로 보면





말할 수는 없지만, 무엇인가로 보이는 사진. 리트윗수가 1만2000회를 넘는 인기. 이것을 본 온라인 게시판reddit 유저 「마침내 닌텐도 스위치를 살 때가 왔다」라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아주 야비한 마리오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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