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가 발표 중에 Edge가 정지해버려 어쩔 수가 없어서 구글 크롬을 인스톨ㅋㅋㅋ

나나시노 2017. 11. 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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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가 발표 중에 Edge가 정지해버려 어쩔 수가 없어서 구글 크롬을 인스톨ㅋㅋㅋ



Microsoft가 제공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Microsoft Azure」에 대해서, 동사의 엔지니어가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었지만, 가상 머신상에서 조작하고 있었던 웹 브라우저 Microsoft Edge가 멈춰버려, 새롭게 Google Chrome을 다운로드·인스톨하고, 프레젠테이션을 진척시킨다고 하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웹 브라우저가 정지하는 것은 부속물입니다만, Microsoft의 엔지니어는 자사제 서비스인 Microsoft Azure가 중요한 데몬스트레이션중에, 동사가 Windows 10용으로 설계한 Microsoft Edge가 멈춰버린다라고 하는 사태에 우연히 만났습니다. 페이지를 새로고치거나 브라우저를 재시작하거나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만, 같은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프레젠테이션중에 다시 멈춰버리는 위험성도 있기 때문에, Microsoft의 엔지니어는 「여기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사이에 Chrome을 인스톨해 둡니다」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Chrome을 인스톨해, 사용했습니다.


이 프레젠테이션 모양은 이하 무비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무비에 37분25초근처에서 Edge가 멈춰버리고, Chrome을 다운로드& 인스톨하고 나서, 프레젠테이션으로 시작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igrating your applications, data, and workloads to Microsoft Azure - BRK2233



또 하나의 브라우저인 Internet Explorer는, 오랫동안 「Google Chrome을 다운로드하는데도 최고의 브라우저」라고 야유되어 왔습니다만, 이 프레젠테이션을 찾은 Softpedia는 「Microsoft의 Edge는 Google Chrome 다운로드를 고속으로 실시할 수 있는 매우 가치가 있는 것이다」라고 빈정거리게 적었습니다. 실제로, 발표 중의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Google Chrome을 다운로드해서 인스톨하는데도 1분도 걸리지 않고, 그 후의 발표라도 멈출 일 없고 완벽하게 동작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한편, PC대상 웹 브라우저의 점유율로 Google Chrome이 59.48%를 자랑하고 있어, 현재 세계에서 가장 사용되고 있는 웹 브라우저인 것에 대해, Microsoft Edge의 점유율은 5.6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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