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6년전 「시부야 폭동 사건」으로 지명 수배되고 있던 남자가 체포! 데모로 화염병을 내던져 경찰관을 살해

나나시노 2017. 5. 2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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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전 「시부야 폭동 사건」으로 지명 수배되고 있던 남자가 체포! 데모로 화염병을 내던져 경찰관을 살해



<기사에 의하면>


・ 오사카부경이 공무 집행 방해 용의로 체포한 남자가 1971년에 미군 주둔을 인정한 오키나와 반환 협정을 둘러싸, 폭도화한 학생들에게 경찰관이 살해된 시부야 폭동 사건으로 살인등, 혐의로 지명 수배되고 있는 과격파 「핵심파」인 오오사카 마사아키 용의자(67)라고 보여지는 것을 알았다.

・ 오오사카 용의자는 72년에 지명 수배되고 나서 생사를 포함한 동향을 몰랐다.

・ 오오사카부경이 18일에 히로시마현내에 있는 핵심파 관계처를 가택수색 해, 오오사카 용의자라도 보여지는 남자를 체포. 남자는 묵비하고 있다고 한다

・ 오오사카 용의자는 71년 11월 14일에, 핵심파 활동가로서 도쿄・시부야 데모에 참가해서, 경비에 임하고 있던 순경을 동료와 함께 화염병등에서 덮쳐서 살해한 의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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