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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 「췌장암의 의혹이 있네」→5개월간 방치되어 남성사망→의사 「진단서? 미안, 보지 않았다, 알아차리지 않았다」

나나시노 2017. 10. 3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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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 「췌장암의 의혹이 있네」→5개월간 방치되어 남성사망→의사 「진단서? 미안, 보지 않았다, 알아차리지 않았다





요코하마 시립대학교 부속 시민종합 의료 센터가, 검사로 췌장암의 의혹이 지적된 70대 남성이 약5개월간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고 사망하고 있었다고 발표.


남성은 1월 하순에 복부대동맥류의 검사 입원을 했을 때, 컴퓨터 단층촬영(CT)검사로 목 아래로부터 복부까지를 촬영.


방사선과 의사가 CT 이미지 전체를 보고, 「췌장 암의 의혹」으로 하는 이미지 진단서를 작성했지만, 담당의사들이 진단서를 보지 않고 있었다.


담당의사들은 「대동맥류에 마음을 빼앗겨, 알아차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남성은 6월에 다른 병원에서 췌장 암의 의혹이라고 지적되어, 동센터에서 췌장 암이라고 진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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