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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초음파검사기로 바꾸는 디바이스 「Butterfly iQ」로 의사가 자기자신을 암 진단

나나시노 2017. 10. 3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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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초음파검사기로 바꾸는 디바이스 「Butterfly iQ」로 의사가 자기자신을 암 진단





애플은 의료기기 분야의 참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iPhone과 접속해서 사용하는 모바일형 초음파기기를 테스트하고 있었던 의사가, 자기자신의 암을 발견한 것을 알았습니다.




외과의사의 John Martin씨는 치프·메디컬·오피서로서 의료기기 스타트업 「Butterfly Network」에 종사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Butterfly Network는, iPhone을 이용하는 것으로 초음파검사가 가능해지는 소형 디바이스 「Butterfly iQ」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 Butterfly iQ는 2000달러라고 하는 저가격으로, 설비가 한정되어 있는 장소에서도 신속 동시에 정밀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어느 날, 목에 위화감이 있었던 Martin씨가, Butterfly로 목을 확인해 본 겨로가, 종양을 발견한 것.

이하 무비에 비치고 있는 것이 Martin씨입니다.



It's about time: John Martin, MD (HD)



Martin씨는 암을 전문이 아니지만, iPhone에 비추어진 3센티 정도가 검은 물체로, 자신의 몸에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고 곧 알아차렸다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라면 검사를 받는 것에도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Butterfly iQ가 있으면 신속한 검사를 받고, 신속한 처치를 바랄 수 있다고 Martin씨는 이야기했습니다.





스마트폰에 표시되는 이미지는 이런 느낌.




통상, 초음파검사기는 수정을 진동시키는 것으로 초음파를 만들어 냅니다만, Butterfly iQ는 반도체 팁 위에 있는 9000이나 되는 작은 드럼이 조각되는 것으로 진동이 만들어 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2011년에 Butterfly Network를 창설한 Jonathan Rothberg씨는 반도체 테크놀로지를 생물학에 응용하는 것에 대한 스페셜리스트. 과거에는 반도체제조 기술을 이용해서 DNA 염기배열을 해독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어, Butterfly iQ의 개발에 즈음하여, Rothberg씨는 1억달러이상의 출자를 모으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Butterfly iQ는 이미 미국 식품의약품국의 인가를 받고 있어, 2018년부터 미국에서 발매될 예정. 현단계의 Butterfly iQ는 일반인이 아니고 의료관계자를 향해서 개발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일반개인을 향한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것도 여겨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한쪽에서, 초음파검사를 할 뿐 아니고, 인공지능으로 조합시켜서 검사 결과가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지를 가르쳐 주는 소프트웨어도 개발중. 디바이스가 검사를 한 뒤에서, 어느 정도의 혈액을 심장이 보내고 있는지, 대동맥류의 존재도 검지해 주게 된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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