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아베 신조 수상, 트럼프 대통령와 저녁회에 『피코타로』를 데리고 간다

나나시노 2017. 10.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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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수상, 트럼프 대통령 저녁회에 『피코타로』를 데리고 간다





·아베 신조 수상이, 11월5일에 방일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접의 일환으로서, 가수의 피코타로를 동6일 개최할 저녁모임에 초대하는 것이 29일, 알았다.


·피코타로는, 트럼프씨의 장녀 이반카 트럼프씨와 손녀 아라벨라짱이 열렬한 팬인 것으로 알려진다.


·트럼프씨와 회담 모두에 피코타로의 화제를 던지는 등,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인물이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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