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100만원 하는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8』를 비행기 승객 200명에게 서프라이즈 선물ㅋㅋㅋ

삼성이 100만원 하는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8』를 비행기 승객 200명에게 서프라이즈 선물ㅋㅋㅋ

삼성이 비행중 항공기내에서, 승객에게 GalaxyNote 8를 선물하는 서프라이즈를 실시.

이베리아 항공의 라코루냐 출발 마드리드 도착 항공기에 탄 200명에게, 929달러의 GalaxyNote 8를 선물.

¡Hay selfies que rebosan sonrisas! Mucha emoción entregando los #Note8abordo a todos nuestros clientes del IB0513 de hoy ✈️📱 @SamsungEspana pic.twitter.com/KYmS0tZYp2

— Iberia (@Iberia) 2017年10月23日

승객들은 대단히 기쁨!

왜 이런 이벤트를 삼성이 기획한 것일지를 생각하는 것에 즈음하여, 작년에 일어난 Galaxy Note 7 발화 사건은 뗄 수 없습니다.

배터리 불량으로부터, 돌연히 Note 7이 발화된다고 하는 보고가 세계적으로 잇따르고, 최종적으로는 판매된 단말 모두가 리콜 대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Note 7을 기내에 가져갈 수는 없고, 못된 장난으로 Wi-Fi 스팟 이름을 노트 7으로 하는것만으로 시간표에 혼란이 생긴다고 하는 사건까지 일어났습니다.

유감스럽지만 국제적인 캠페인이 아니고, 스페인의 삼성에 의한 국지적인 이벤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