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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세 스즈와 유리양 레트리버 ”단 둘이 사진” 얼굴 사이즈가 화제!
<기사에 의하면>
·여배우의 히로세 스즈(19세)가 10월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개그맨 유리양 레트리버(ゆりやんレトリィバァ/26세)와 단 둘이 사진을 보여 줬다.
·프로그램 MC의 아리요시 히로이키는 「(여자연예인과 사진을 찍는 행위를) 왜 할 것인가라고 하면, 여자개그맨은, 말씨 나쁘지만 호박인 쪽이 많습니다. 『호박인 당신과도 나는 평등하게 교제해요』」라고 하는 것. 그 의도를 나쁜 쪽으로 해석. 프로그램에서는 블루종 치에미, 메이플 초합금의 안도 나츠와 찍은 사진이 소개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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