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거 직후에 문춘포! 입헌민주당·아오야마 마사유키(青山雅幸) 의원 성희롱을 비서가 고발!

나나시노 2017. 10.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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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직후에 문춘포! 입헌민주당·아오야마 마사유키(青山雅幸) 의원 성희롱을 비서가 고발!





<기사에 의하면>



·주간 문춘의 취재에서, 중의원 선거에 있어서 시즈오카 1구에서 출마하고, 비례당선한 입헌민주당 신인, 아오야마 마사유키씨가 성희롱 의혹이 명확히!


·아오야마씨는 같은 도호쿠 대학교 출신의 에다노 유키오·입헌 민주당 대표의 맹우로서도 알려진다


·성희롱 피해를 입었다로 여겨지는 것은 올해 여름까지 비서를 맡고 있었던 20대 중간의 야마다 마미씨 (가나)


·마미씨가 지참한 B5 캠퍼스 노트에는 날짜, 장소, 감상 등, 아오야마씨에게서 「성희롱 피해」의 상세가 약40페이지에 걸쳐 지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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