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미시시피 대학교 지하에서 약 7000개 사체가 발견 조사비는 30억원 이상

나나시노 2017. 5. 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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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시피 대학교 지하에서 약 7000개 사체가 발견 조사비는 30억원 이상




<기사에 의하면>


미시시피 대학교 지하에서, 약 7000개이상인 사체가 잔 채로 있는 것이 대학교 발표로 밝혀졌다.

옛날에 존재한 정신 병원에서, 죽은 환자를 건물로부터 수백 야드 멀어진 장소에 매장하고 있던 것이 원인으로 지하에 사체가 메워지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 대량인

 개수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고.

모두 파내려면  320만 달러정도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중.

위령비와 함께 연구 시설이 병설되어 환자의 과거 생활이나 병력 등에 관한 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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