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국 미시시피 대학교 지하에서 약 7000개 사체가 발견 조사비는 30억원 이상
<기사에 의하면>
미시시피 대학교 지하에서, 약 7000개이상인 사체가 잔 채로 있는 것이 대학교 발표로 밝혀졌다.
옛날에 존재한 정신 병원에서, 죽은 환자를 건물로부터 수백 야드 멀어진 장소에 매장하고 있던 것이 원인으로 지하에 사체가 메워지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 대량인
개수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고.
모두 파내려면 320만 달러정도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중.
위령비와 함께 연구 시설이 병설되어 환자의 과거 생활이나 병력 등에 관한 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반응형
'국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 아보카드 껍질에 라테를 넣은 「아보라테」가 등장. 그런데 붐이 될까? (0) | 2017.05.25 |
---|---|
이스라엘에서 아파트 거주자로부터 「악취가 난다」라고 하는 불만을 접수! 경찰이 조사한 결과... (0) | 2017.05.23 |
【충격】 여자 아이가 거대 강치에 잡혀, 바다에 질질 끌어 들여지는 동영상이 공포! (0) | 2017.05.22 |
인도 시골에 84세, 놀라운 솜씨 스나이퍼가 있었다!이것은 확실히 헤드쇼트를 할 수 있다 (0) | 2017.05.21 |
중국에서 스파이를 하고 있던 CIA 12명이 살해당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 (0) | 2017.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