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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95년전에 쓴 포엠이 156만달러(17억6200만원)로 낙찰된다!!

나나시노 2017. 10. 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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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95년전에 쓴 메모가 156만달러(17억6200만원)로 낙찰된다!!





<기사에 의하면>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이 95년전에 도쿄 테이코쿠 호텔(Imperial Hotel)에 체류했을 때, 행복한 생활에 관한 짧은 자신의 학설을 기록해서 배달원에게 건넨 메모가 24일, 중동 예루살렘(Jerusalem)에서 경매에 걸었다.


메모는 테이코쿠 호텔의 편지지에 씌어진 것으로, 독일어로 「조용해서 검소한 생활은, 끊임없는 불안에 붙들어 매인 성공의 추구보다도 많은 기쁨을 초래한다」라고 적혀 있다.

동시에 씌어진 나머지 한장의 메모에는 「의지가 있는 곳에 길 있다」라고만 씌어져 있다.


왜 이만큼 화제가 되었는가라고 하면, 지금까지 이 메모 존재는 연구자 사이에서도 알려져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테이코쿠 호텔에 체류하고 있었던 아인슈타인은, 일본인 배달원에게서 메시지 1통을 받았다. 배달원이 팁의 수취를 거절했는지, 또는 아인슈타인이 잔돈이 없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배달원을 빈손으로 돌려 보내는 것을 바라지 않은 아인슈타인은, 그자리에서 메모를 2장 썼다.


출품자인 배달원의 친척에 의하면 「만약 당신이 행운이라면, 이 메모는 보통인 팁보다도 더욱 더 가치가 높아질 것입니다」라고 아인슈타인이 말했다고 한다.


그 말대로 편지지에 씌어진 메모는 156만달러 (약1억7800만엔)로, 간소한 메모쪽은 24만달러 (약2700만엔)로 낙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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