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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닌텐도 스위치판 DOOM 이식은 엄청 어렵다」

나나시노 2017. 10. 2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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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닌텐도 스위치 DOOM 이식은 엄청 어렵다」





<기사에 의하면>



·해외 미디어 GamesRadar+가 닌텐도 스위치 이식 작업은 개발자들에게 인터뷰


·『쇼벨 나이트』, 『Overcooked』,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를 이식한 개발자들은 쉽게 이식 작업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로켓 리그』와 『둠』의 닌텐도 스위치판을 현재 개발중인 Panic Button은 닌텐도 스위치에 옛부터 종사하고 있었지만, 그 개발 환경은 계속적으로 큰 개선이 필요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특히 『DOOM』 이식 작업은 「터무니없게 어렵다 (Wicked hard)」라고 이야기하고, 닌텐도 스위치로 정확하게 동작시키기 위해서 많은 시간이 걸렸다라고 한다 


·또, Panic Button의 간부 Adam Creighton씨는, 프레임 레이트나 해상도 등에 초점을 좁힌 게이머에 대하여, 「변명이라고 들릴 지도 모르지만, 플레이한 감촉은 어때?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었던 것인가라고 하는 부분에 초점이 없었던 것에 유감스럽다」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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