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트럼프 대통령의 스케치 1만6000달러로 낙찰

나나시노 2017. 10. 21. 15:51
반응형




트럼프 대통령의 스케치 1만6000달러로 낙찰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 뉴욕 관광 명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스케치가 옥션에 출품되고, 일본엔으로 해서 180만엔(1800만원)으로 낙찰되어, 화제를 부르고 있습니다.


·19일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옥션에서, 스케치는 사전 예상 가격의 약 2배인 1만6000달러 (180만엔가량)로 낙찰되었습니다.


·인터넷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런 재능이 있다고는 몰랐다」라든가 「정치가보다 아티스트 쪽이 향하고 있다」등,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는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여러분의 반응>



어린이가 그린 낙서다


그림의 가치는, 결국 그림이 좋다 나쁘다가 아니고, 지명도라고 하는 것을 알게됨


피카소 처럼 못 그리네


가격이 가치를 결정한다


이 가격이라면 트럼프가 양산하기 시작한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어서 이 그림이 비싸게 팔 때까지가 예술인 것이에



Donald Trump ALS Ice Bucket Challeng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