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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일본, 마이크로소프트가 상대 하지 않는다
일본 진출을 몇 번이나 시도해 온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만, 지금조차 XboxOneS의 주 판매수는 50대 정도.
동사 필·스펜서씨는 「일본 게이머를 즐길 수 있는 것 같은 작품을 릴리즈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지만, 아직 노력 부족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 제일 소프트웨어 미국 지사의 Yamashita Takuro(야마시타 타쿠로) 사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일본 게임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처는 별로 협력적이지 않습니다. (중략)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소프트의 발주수도 최저한이고, 일본 타이틀에 대표되는 것 같은 소규모인 게임에는 그다지 주력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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